아리운바타르 간바타르 사진
정명화

첼로

정명화는 남다른 예술성으로 존경 받는 아티스트 반열에 올랐다. 미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중국, 덴마크,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홍콩, 대만 그리고 한국에서 독주자로, 또 세계적인 악단과 협연하며 활동해 왔다. 13세에 서울시향과 데뷔 무대를 가진 그녀는 줄리어드에서는 레너드 로즈를, 남캘리포니아 대학에서는 그레고르 피아티고르스키를 사사했으며, 제네바 콩쿠르 우승으로 국제적 활동을 시작했다. 매네스 음대 교수로 재직 중 한국예술종합학교로 옮겨 고국의 영재 발굴에 앞장서왔다. UN기구들과 서울시, 국가인권위원회의 친선대사로 활동했으며, 러시아의 차이코프스키, 카사도, 에네스쿠 등 세계적인 콩쿠르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또,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서울시문화상등을 수상하였다. 그녀의 솔로 앨범과 정트리오의 일원으로 참여한 앨범이 데카, 도이치 그라모폰, 그리고 EMI에서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