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사진
김광현

지휘

지휘자 김광현은 서울대에서 임헌정과 김덕기를 사사한 뒤 독일로 유학,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했으며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지휘자협회가 선정하는 우수 지휘자로 선발됐다. 서울대 재학 중에는 샤를르 뒤투아의 추천으로 일본 미야자키 페스티벌에서 큐슈 교향악단을 지휘했으며 재학생 최초로 서울대 60주년 기념 정기 오페라 <돈 조반니>를 지휘했다. 정명훈, 블롬슈테트 등 세계적 거장들로부터 마스터클래스를 받았고 과천시향, 대구시향, 부천필, 부산시향, KBS교향악단, 슈투트가르트 필, 로이틀링엔 필,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등 한국과 독일의 다수의 교향악단을 지휘했으며, 오페라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등을 지휘했다. 귀국 후 경기 필 부지휘자를 거쳐 2015년부터 원주시향 제2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해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