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선 사진
안숙선

국악

한국의 대표적인 판소리 명창 안숙선은 199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로 지정됐다. 1979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하며 창극 명인으로 자리잡은 그녀는 국립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1997-2000년)을 역임한 뒤, 2000년부터는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및 한국종합예술학교 전통예술원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3부터 2년 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남원춘향제 조직위원장을 역임 중이다. 남원춘향제 전국명창경연대회 대통령상(1986), KBS 국악대상(1987), 제25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1993), 예술문화훈장(프랑스문화부, 1998), 제48회 서울시문화상(1999), 옥관문화훈장(1999), 방일영국악대상 (2013) 등을 수상하였다. 유럽 8개국 순회공연(1988), 춘향가 완창(1995, 1996), 가야금 병창 명인전(1995), 박귀희류 가야금 병창(1995), 제52회 프랑스 아비뇽페스티벌-한국의 밤(1998), 제1회 윤이상통일음악회(1998), 수궁가 완창(1999), 판소리 춘향가(2000), 판소리 적벽가 완창(2000) 등이 있으며, 최근 2015년 통영국제음악제 '심청가' 완창, 2015년 9월 파리가을페스티벌에서 "수궁가 입체창" 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