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주미 강 사진
임지영

바이올린

201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14세에 금호영재 콘서트로 데뷔한 이후 브뤼셀 필, 룩셈부르크 필, 서울시향, 수원시향 등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홍콩아츠페스티벌, 코펜하겐 여름 페스티벌, 크슈타드 메뉴힌 페스티벌 등에서 초청공연을 가졌으며 평창대관령음악제에서도 이미 데뷔 무대를 가진 바 있다. 최근 지휘자 데이비드 진먼의 NHK 교향악단과 협연했으며 앞으로 로열 필, 미나스 제라이스 필과의 협연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2015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수여하는 금호음악인상과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대원문화재단의 대원음악상 신인상을 수상한 임지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학교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학부를 졸업한 뒤 석사과정 중 김남윤을 사사하고 있다. 2015년 6월부터 일본음악협회가 보유한 스트라디바리우스 1708년산 ‘후긴스’로 연주하고 있다.